밤리단길은 일산에 거주하는 현지 주민들도 자주 찾아가는 맛집의 거리입니다.
맛집 뿐만 아니라 감성과 분위기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이 많은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가본 밤리단길 맛집 리뷰 후기를 해보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입맛에 따른 평가와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 리뷰에 나오는 사진들은 맛집 전문 블로거의 리뷰를 위한 사진이 아닌,
제 개인 소장용 사진들을 업로드한 것으로 구도가 망가짐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갓 잇
밤리단길의 대표적인 맛집 타코 전문점 ‘갓 잇’입니다.


제가 타코라는 음식을 처음 맛본 가게로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미리 준비되어 나오는 타코들도 정말 맛있고, 원하는 재료를 스스로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세트 메뉴 주문 시 같이 나오는 윙, 감자튀김, 나초 등은 질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첫 방문 이후로도 또 찾아갈 정도의 꽤나 맛있는 맛집입니다.

하이볼 등의 간단한 주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 맛집이라고까지는 보기 힘듭니다.
테이블이 다소 근접해 있으며, 공간이 비좁습니다.
테이블 벨이 없어 주문도 불편합니다.
밤가시 버거
밤리단 길 버거 맛집 ‘밤가시 버거’입니다.
수제 햄버거 집을 많이 다녀봤지만 그 중 꽤나 높은 퀄리티의 수제버거 집입니다.
예약은 불가능하며, 주말 점심시간에 입장 시 웨이팅이 20분정도 있었습니다.
가게 내부의 분위기는 준수하고 평범합니다.
음료에 따라 잔을 다르게 주는데 사진 찍기에 예쁜 잔이 인상 깊었습니다.



감자 튀김은 어딜가나 평범합니다. 밤가시 버거도 그렇습니다.
밤가시 버거는 칠리치즈프라이가 인기 있는 메뉴이니 세트 메뉴 대신 주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리 식당
솥밥 맛집 ‘2리 식당’입니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이고 트렌디한 맛이라기 보다는 다소 건강한 맛입니다.
조용하고 모던한 분위기이며, 맛과 분위기가 어른 분들과 함께 가기에 좋은 집입니다.
음식 나오는 시간이 다소 길었습니다.
그 외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특징은 없었습니다.



계단 라멘
밤리단 길의 라멘 맛집 ‘계란 라멘’입니다.
이 곳도 항상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튀김 막창이 들어간 모츠 라멘을 주문했었는데,
튀김 막창이 특히 맛있었지만,
다른 고명들은 평범했습니다.
국물의 진하고 깊은 맛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라멘을 먹어보지 않아 특별한 점은 잘 못느꼇으며,
분위기는 그저 그랬습니다.

커리커리
밤리단 주 길거리보다 조금 바깥 쪽에 위치한 ‘커리커리’입니다.
커리 전문점치고는 다소 평범한 카레 맛입니다.
하지만 튀김의 퀄리티가 꽤나 괜찮은데요.
간단한 한 끼 식사로 괜찮은 곳입니다.


멜론 사이다, 자몽 사이다 등 다양한 일본식 탄산 음료를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밤리단 길 맛집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