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의 일용엄니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수미 향년 75세 나이로 타계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9월 김수미는 각종 방송에서 건강이상설이 불거져있어 진행 중이던 방송을 중단할 정도로 이슈가 있었는데요.
그 연장선에 있는 질병으로 인한 사인으로 추정됩니다.
배우 김수미 건강이상설

배우 김수미는 지난 9월 홈쇼핑 방송 중 건강이상설이 돌았던 적이 있습니다.
부은 얼굴과 함께 방송도중 호흡이 가쁘고 말을 더듬으며 손이 떨리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에 팬분들의 우려가 있었던 날인데요.
소속사에서는 “전일 밤을 새웠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로 방송을 진행했다”, “말이 어눌한 것은 임플란트 시술의 부작용”이라며 건강이상설에 문제없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지난 9월 5일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제작보고회의 건강했던 김수미 배우의 모습입니다.
24년 뮤지컬 ‘친정엄마’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의 활동적인 연예계 작품들을 이어가던 중, 9월 이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에 아들 나팔꽃 F&B이사인 정명호씨는 피로누적으로 인한 건강악화라며 입원 치료는 받고있지만 “큰 문제는 없다”라며 건강이상설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배우 김수미 향년 75세 나이로 사인
배우 김수미는 심정지로인해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많은 배우들의 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했던 김수미 배우의 타계를 애도합니다.